비주얼 허세일 대표, ‘주얼리 에피파니 2023’서 시장의 위기와 기회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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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얼리 에피파니 2023. 좌측부터 서울주얼리지원센터 남경주 센터장, 골든듀 이필성 대표이사, 비주얼 허세일 대표이사,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 온현성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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