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美 FOMC 앞두고 환율 1270원…넉달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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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루 새 16.90원 내린 1271.40원을 기록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환율은 종가 기준 2월 13일(1277.3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14일(현지 시간)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달러 약세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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