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해외주재관 확대 추진…'제2의 BJ아영 비극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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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숨진 채 발견된 BJ 아영(왼쪽 사진).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체포된 병원 운영 30대 중국인 부부(오른쪽 사진). BJ 아영 인스타그램 캡처·현지 매체 라스메이캄푸치아 보도 캡처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이달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국 인파가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안은주 외교부 부대변인이 이달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국의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진출과 관련한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