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서울 민간 아파트 3.3㎡당 분양가 310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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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삼성·청담·대치·잠실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이달 22일 지정 기한이 만료되는 삼성·청담·대치·잠실 4개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7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 동(강남구 삼성·청담·대치동, 송파구 잠실동) 일대 총 14.4㎢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사진은 송파구 잠실 일대 아파트 단지 모습. 2023.6.7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