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男' 추정 인스타 계정 폐쇄…고교생이 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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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 법원종합청사에서 돌려차기 사건 피고인 A씨가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 받은 뒤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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