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아바타 촬영지' 中 장자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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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만(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에어서울 대표와 승무원들이 15일 중국 장자제 허화국제공항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현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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