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파로 수장 바꾼 한국GM '생산성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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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수출을 위해 선적되고 있다. 사진 제공=GM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 신임 사장. 사진 제공=GM
로베르토 렘펠(오른쪽)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 사장이 경남 창원공장에서 열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양산 기념식에 참석해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렘펠 사장은 40여 년의 GM 근무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다. 사진 제공=GM 한국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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