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병 30개 옆에서 숨진 2살 아들 …20대 엄마는 사흘간 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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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들을 방치하고 사흘간 집을 비워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씨(24)가 지난 2월 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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