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제 굿즈로 행운·재미있는 이야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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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란 오브젝트단오 총괄디렉터가 강릉단오제에서 펼쳐지는 관노가면극의 캐릭터를 모티브로 제작한 줄인형 키트와 배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노가면극에 등장하는 풍요의 신 ‘장자마리’는 동글동글한 형태와 풍요를 상징하는 의미로 인기가 높다. 김문란 총괄이 장자마리를 캐릭터화한 화분 형태의 소품과 함께 웃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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