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 앞둔 블링컨, 박진에 '성숙한 한중관계 노력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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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지난 2월 3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함께 입장하고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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