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어도 냄새 진동'…아랫집 흡연 지적했더니 정체불명 ‘약품테러’
이전
다음
A씨 집 창문에 정체 모를 액체가 뿌려진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A씨 집 현관 앞 복도에 흙이 잔뜩 뿌려져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