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부산 돌려차기 男'·정유정 놀랍게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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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초면인 여성의 머리를 발로 가격하고 수차례 구타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부산 돌려차기 男’의 모습(왼쪽)과 정유정. 사진= JTBC 방송화면 갈무리·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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