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논란' 소래포구 '큰절 사죄'에도 '못 믿겠다'…10년 전부터 근절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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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에서 상인들이 자정대회를 열고 신뢰 회복을 약속하며 사과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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