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납북귀환어부' 직권 재심 착수…한 달 만에 35명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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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으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납북귀환어부들이 지난달 12일 춘천지법에서 열린 재심에서 50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은 뒤 소회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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