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소리' 나는 수입차 시장… 4대 중 1대가 1억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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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모터카가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스펙터’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했다. 가격은 6억 2200만 원이다. 사진 제공=롤스로이스모터카
람보르기니 신형 우루스 S. 가격은 2억 9000만 원이다. 사진 제공=람보르기니 서울
페라리가 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최한 ‘우니베르소 페라리’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광철(왼쪽부터) FMK 대표,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및 중동 지역 총괄 지사장,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최고경영자, 엔리코 갈리에라 페라리 최고마케팅책임자가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페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