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함, 한미 연합특수전 강화…北 초토화훈련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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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의 핵추진순항미사일잠수함(SSGN) ‘미시간함’이 16일 부산 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2017년 10월 13일 부산에 입항한 미시간함. 함교 뒤에 보이는 구조물이 특수격납고(DDS)다. 이 안에는 미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실 대원 6명까지 태울 수 있는 침투정(SDV)이 들어 있다. 사진 제공=미 해군
SSBN에 탑재된 수직 발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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