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기형적 선거구 만들고 고검장 출신 내려 꽂은 민주당, 검찰공화국이라 욕할 자격 있나” [박지훈의 ‘핫’끈한 정치人터뷰]
이전
다음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15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에 앞서 환하게 웃으며 악수를 청하고 있다. 그는 ”기형적 선거구와 순천에 꽂기식 공천을 강행한 민주당은 순천시민들에게 백 번이고 사과해야 한다“며 ”이해찬 대표(당시 민주당 대표)에게 왜 이러한 결정을 했는지에 묻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순천시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15일 시민·관람객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노 시장은 이날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자신을 알아보는 관람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반갑게 맞이했다. 사진 제공=순천시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15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정원실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15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정원실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15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마치며, 악수를 청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