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가르침이 메이저 우승 이끌어'…클라크의 사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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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덤 클라크가 19일 US 오픈 최종 라운드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윈덤 클라크가 19일 US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두 손으로 트로피를 높이 들어 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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