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문화 발전 써달라'…최병오 형지 회장 5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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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왼쪽)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부산한복문화창작소와 부산패션비즈센터 활성화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최 회장이 19일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백기현(가운데) 부산한복산업협동조합 이사장에게 ‘한복창작소 및 패션비즈센터 활성화 후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패션그룹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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