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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디자인에 참여한 스튜어트 노리스(왼쪽부터) GM 해외사업부문 및 중국 디자인 부사장, 이화섭 디자이너, 황보영 디자이너, 김홍기 디자이너가 20일 서울 강남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GM
스튜어트 노리스(왼쪽 두 번째) GM 해외사업 부문 및 중국 디자인 부사장이 20일 서울 강남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