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민주노총 분신 사망’ 사과 거부…'경찰 책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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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건설노조 대전세종지부 건설노동자들이 지난달 10일 오후 대전경찰청 앞에서 지난 2일 사망한 강원지부 양희동 노조원의 사망과 관련해 건설노조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과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집단 삭발식을 진행한 뒤 집회를 열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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