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강사' 비판하는 국힘에…김웅 “부자 악마화는 보수가 할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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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웅 의원. 연합뉴스
‘일타 강사’ 현우진씨가 착용한 손목시계. 스위스 명품 브랜드 리처드 밀의 RM 67-02 모델로 추정된다. 출시가는 1억 3500만원이었으나 리셀 마켓에서는 평균 3억 50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ksatar_watch'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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