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박용우·이규성·이명재, 1경기 출장 정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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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현대 소속 박용우가 22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인종차별 논란 관련 상벌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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