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엘니뇨…올 여름 물폭탄 우려 커졌다
이전
다음
여름철 장마 시작을 앞두고 23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에서 예보관 등 직원들이 컴퓨터 화면의 기상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동작구 도림천 저지대 주택가를 찾아 호우 시 작동하는 수해예방용 물막이판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