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절친?…韓·베트남 문화장관 1년여에 3번째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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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응우옌 반 훙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회담을 열기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박보균(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해 10월 16일 서울서 열린 ‘문화잇지오’ 행사에서 응우옌 반 훙 베트남 문화부 장관과 함께 베트남 문화 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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