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비상'…'이 병' 환자 2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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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19일 광주 북구 임동 하천에서 북구보건소 직원들이 이른 더위로 활동이 빨라진 모기 퇴치 방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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