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케츠도 마이애미로, 2년 만에 메시와 다시 한솥밥
이전
다음
이달 1일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페어웰 세리머니에서 가족과 함께 착석하는 세르히오 부스케츠.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