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사우디 6.4조 '아미랄 프로젝트' 수주…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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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뒷줄 가운데) 국토부 장관이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미랄 석유화학 플랜트’ 프로젝트 계약 서명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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