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투’ 수사 두고 충돌한 宋·檢…증거조작 vs 막말[안현덕 기자의 Law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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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지난 7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자진 출석 뒤 검찰 관계자와의 면담이 이뤄지지 않자 검찰 청사 입구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원석 검찰총장이 22일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방문,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2일 당시 경선에 관여한 컨설팅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날 오전 해당 업체 사무실 내부에 수사관과 직원들로 보이는 이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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