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사우디서 6.5조 잭팟…'원팀코리아' 첫 성과
이전
다음
압둘카림 알감디(앞줄 가운데) 아람코 부사장과 윤영준(〃오른쪽) 현대건설 사장이 24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다란에 위치한 아람코 본사에서 아미랄 프로젝트 계약에 서명하고 있다. 원희룡(뒷줄 가운데) 국토교통부 장관이 계약 서명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