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군단 '메이저 타이틀' 희망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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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이 25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3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3번 홀 티샷 하는 고진영.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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