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건설사 해외수주 '350억弗+α' 청신호…이라크·UAE도 줄줄이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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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카림 알감디(앞줄 가운데) 아람코 부사장과 윤영준(〃오른쪽) 현대건설 사장이 24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다란에 위치한 아람코 본사에서 아미랄 프로젝트 계약에 서명하고 있다. 원희룡(뒷줄 가운데) 국토교통부 장관이 계약 서명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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