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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가 25일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뒤 그린 재킷을 입고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오픈 조직위
한승수가 25일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오픈 조직위
한승수(오른쪽)가 25일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뒤 준우승자 강경남과 함께 디 오픈 출전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오픈 조직위
한승수가 25일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가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오픈 조직위
한승수가 25일 코오롱 한국오픈 4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오픈 조직위
한승수가 25일 코오롱 한국오픈 4라운드 3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오픈 조직위
한승수가 25일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뒤 그린 재킷을 입고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오픈 조직위
한승수가 25일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오픈 조직위
한승수(오른쪽)가 25일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뒤 준우승자 강경남과 함께 디 오픈 출전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오픈 조직위
한승수가 25일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가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오픈 조직위
한승수가 25일 코오롱 한국오픈 4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오픈 조직위
한승수가 25일 코오롱 한국오픈 4라운드 3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오픈 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