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뭘 해주겠어'…올여름도 '물폭탄' 예고에 '반지하'는 여전히 떨고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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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림동의 한 상가 입구에 설치된 물막이판. 박신원 기자
지난해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침수가 발생한 신림동에서 일가족 3명이 사망한 반지하 집. 현재 이 집에는 사람이 살지 않고 있다. 박신원 기자
신림동에서 만난 공인중개사 이정민 씨가 지난해 침수 당시 가게에 물이 들어찬 모습을 찍어놓은 사진. 박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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