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의료 수가 문턱 넘었다…루닛, 日 보험급여 공식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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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홍(왼쪽) 최고사업책임자(CBO) 등 루닛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루닛 본사를 방문한 후지필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 공=루닛
루닛 본사 전경. 사진 제공=루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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