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육성으로 사업보국… 4대은행도 삼성에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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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강남구 SSAFY 서울 캠퍼스에서 열린 '청년 취업 경쟁력 제고 및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학규(왼쪽부터) 삼성전자 사장, 정상혁 신한은행 행장, 이재근 KB국민은행 행장, 이승열 하나은행 행장, 이원덕 우리은행 행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사진 제공=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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