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군단에 또다른 벽…11년 만에 '중국인 메이저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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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뤄닝이 26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대형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중국의 박세리’ 펑산산이 2012년 우승했던 바로 그 대회다. AFP연합뉴스
우승으로 연결된 마지막 홀 버디 퍼트를 넣으며 주먹을 내지르는 인뤄닝.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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