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학습땐 치명적…AI 법관 도입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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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양형연구회가 2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진행한 ‘AI와 양형’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법원행정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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