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명씩 2번 늘리고 3년 필수의료 의무 부여해야' [이슈앤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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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소화병원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 국내 1호 어린이 전문병원인 소화병원은 소청과 의사 인력이 부족해 결국 휴일 진료를 중단했다. 휴일 진료 중단으로 당분간 주말은 토요일 오전에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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