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권 거래' 판 까는 증권사…시장 활성화 촉매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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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이 지난 4월 24일 서울 이촌한강공원 일대에서 ESG 환경캠페인인 ‘미래에셋증권 숲 가꾸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
김신(오른쪽) SK증권 사장이 지난 5월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의에 참석해 에릭 어셔 유엔환경계획 금융 UNEP FI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