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박영수 휴대폰·PC 파기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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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50억 클럽’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박영수 전 특검에 대해 26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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