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 크루즈' 여행… 버킷리스트, '다시' 현실이 되다
이전
다음
이달 20일 크루즈 여행객들이 코스타세레나호 갑판의 선베드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쉬고 있다. 사진=김지영 기자
승객과 크루 3000여 명을 싣고 이달 17일 속초항을 떠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일본 아오모리항에 정박해 있다.
갑판 위 수영장에서 승객들이 수영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객들이 선상 위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이달 19일 코스타세레나호에서 서커스쇼가 열리고 있다. 사진=김지영 기자
이달 18일 코스타세레나호에서 저녁 정찬을 기다리던 크루즈 여행객들이 크루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사진=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