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북미 지역에 6000억원 투자한다…''K-기업' 수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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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현지시간) CJ대한통운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CJ대한통운 본사에서 북미 프로젝트 협약식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아메리카 켄 헬러 CJ로지스틱스 COO, 케빈 콜만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 CEO, 강병구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장,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지형인 시카고총영사관 부총영사, 김인수 시카고총영사관 경제·상무영사, 손호성 코트라 시카고무역관 부관장, 정성조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금융1부장이 협약식이 끝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북미지역에 들어설 엘우드 물류센터 조감도. /사진제공=CJ대한통운
19일 협약식 행사 이후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왼쪽 두번째)와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왼쪽 세번째) 등 양사 경영진들이 일리노이주의 데스플레인스 물류센터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사진제공=CJ대한통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