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괴담은 반일민족주의'…운동권 대표주자의 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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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대의 대표 운동권 출신인 함운경 씨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부 모임 ‘국민공감’ 강연 도중 생수병을 들고 후쿠시마 오염수의 처리 희석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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