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천 월드허그 대표 “美 의회서 ‘입양인 시민권법’ 통과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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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천(왼쪽) 월드허그파운데이션 아시아대표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의회 연설을 마치고 뉴욕주 칼 헤이스티 하원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월드허그파운데이션
서대천 대표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의회 연설에서 '입양인 시민권법' 제정을 촉구했다. 왼쪽부터 미국 뉴욕주 의회 에드워드 깁스 하원의원, 서 대표, 존 박(통역). / 사진=미국 뉴욕주 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