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태닉 잠수정' 탔던 19살 희생자, 엄마가 양보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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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억만장자 샤자다 다우드(48)의 부인 크리스틴 다우드가 영국 BBC와 인터뷰하고 있다. BBC 보도화면 캡처
지난 22일 타이타닉호 주변에서 잔해가 발견된 ‘타이탄’에 탑승했던 파키스탄 사업가 샤자다 다우드(48)와 아들 술레만 다우드(19). AFP 연합뉴스
지난 18일(현지시간) 111년 전 침몰한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구경하러 떠났다가 실종됐던 관광용 심해 잠수정 타이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