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터진 둑도 못고쳤는데…돈없는 지자체 하천 정비 '하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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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집중호우로 은산천이 범람하면서 침수 피해를 당한 충남 부여군 은산면 은산사거리. 부여=정유민 기자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한 약국에 드링크 제품이 정리돼 있다. 부여=정유민 기자
27일 충남 부여군 은산면 은산천 학봉교 교각에 상류에서 쓸려 내려온 잔해가 걸려 있다. 부여=정유민 기자
27일 은산천의 한 구간에서 석축이 무너져 내린 채 방치돼 있다. 부여=정유민 기자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후 임시 복구된 온직천 제방. 청양=정유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