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수생' 백만장자 사업가 '일류대 합격해 지식인 되고 싶다' 간절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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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50대 사업가 량스(Liang Shi)씨가 중국 남서부 쓰촨성 청두에서 27번째 가오카오를 치르기 전 공부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대학 입시에 필요한 점수를 받지 못했다.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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