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총에 10대 소년 숨져…프랑스 '분노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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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인 낭테르에서 10대 소년이 경찰이 쏜 총에 숨진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전날 경찰관 2명은 교통법규를 위반했다며 멈춰 세운 차가 앞으로 나아가자 운전석을 향해 총을 쐈고 이에 차를 몰던 17세 소년이 사망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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