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로 방향 전환'…40년전 부친의 당부, SK 미래 먹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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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가운데) SK그룹 회장이 2019년 서산 배터리 공장을 찾아 배터리 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SK이노베이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8년 8월 서울 SK 서린사옥에서 열린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 20주기 추모 사진전에서 아버지 최 선대회장의 사진 속 손과 자신의 손을 맞대고 있다. 사진 제공=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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